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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의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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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 타차이

    시밀란 제도 근처의 버진 아일랜드를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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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타차이는 팡아 지역의 시밀란 군도 국립공원에 속한 12m² 면적의 섬입니다. 코 타차이는 다이빙 명소로 명성이 드높은 곳으로, 2010년부터 스노클링을 위한 당일 여행 목적지로 떠올랐습니다. 반남켐 부두에서 54km 떨어진 곳에 있어 쾌속정를 타고 한 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이 여행에서는 수많은 고유 동식물종이 서식하는 때 묻지 않은 자연 환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섬은 본토에서 수백만 년 전에 잘려 나온 곳이기 때문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에서 뽑은 세계 10대 다이빙 명소 중 한 곳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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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속정을 타고 떠나는 코 타차이 여행은 카오락과 푸켓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푸켓에서 예약하는 경우 승선할 항구인 반남켐까지 미니버스를 타고 약 90분이 걸리기 때문에 출발 시간이 꽤 이른 편입니다.

    반남켐은 카오락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져 타쿠아 파 마을 입구에 위치한 어촌 마을입니다. 이곳은 2004년 일어난 쓰나미에 큰 피해를 입어, 부두 쪽에 이 대재앙에 희생된 이들을 위한 추모비가 있습니다. 출발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현지 어부들의 생활을 살짝 엿볼 기회가 있습니다. 출발 대기 장소 바로 옆으로 낚싯배들이 그날 낚은 어획물을 나르는 순간을 살펴보세요.

    코 타차이를 둘러싼 바닷물은 보이는 곳마다 경이로운 선물로 가득합니다. 이 섬은 물속에서 지반이 솟은 곳 위에 올라앉아 있으며 섬 주변으로는 수심이 얕습니다. 약 60m가량 완만한 경사가 이어지다 수심 80m 심해로 뚝 떨어지는 지형입니다. 이렇게 물이 얕아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커다란 바위, 연꽃이며 여러 가지 산호, 흑기흉상어가 서식하고 있고 운이 좋으면 대모 거북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섬의 북동쪽 끝에서 한 시간가량 스노클링 체험을 즐겼으면 이제 섬에 발을 딛고 로빈슨 크루소 흉내를 내 볼 차례입니다. 코 타차이의 원래 이름은 코 부아입니다. '부아'는 쓰나미가 닥치기 전 이 섬의 늪지대에 서식하던 연꽃의 이름입니다. 소금기 섞인 물속에서 자라던 연꽃은 파도에 쓸려 자취를 감췄고, 이 섬은 이제 재해가 지나간 뒤 처음으로 섬을 찾은 어부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차이 삼촌(타 차이)'이라고 다시 명명되었습니다.

    코 타차이의 유일한 주민은 국립공원 경비원들뿐입니다. 이들은 정오에 캠프에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 전에 약 90분간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동안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일광욕을 하거나 캠프 주변 지역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코 타차이에는 해변이 딱 하나뿐입니다. 약 800m 길이로 동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경계선처럼 나무와 초목이 늘어서 있어 그 아래 그늘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쪽 끝으로 가면 조망점으로 가는 길을 가리키는 자그마한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정글을 통과해 10분가량 가파른 트레킹 코스를 따라가면 바위투성이인 섬의 서쪽 끝에 다다릅니다. 전망이 굉장히 아름다우니 놓치지 마세요!

    점심식사는 경비원 캠프에서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민물로 샤워할 수 있습니다. 생선, 튀긴 채소와 새우, 코코넛 밀크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쌀밥, 수박과 파인애플 등이 메뉴로 나오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침 내내 활발하게 움직인 후 목을 축이도록 커피, 차와 청량음료도 대접합니다.

    잠시 낮잠을 즐길 생각이었다면 좀 미뤄두세요. 점심식사 후 가이드가 캠프 인근의 흥미로운 자연 탐사 코스로 안내합니다. 동식물을 아우르는 희귀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게, 소라게, 열대우림 수목, 니코바르 비둘기는 물론 정말 운이 좋다면 이 섬의 자생종인 플체리마조개도 모습을 드러낼지 모릅니다.

    트레일을 돌아본 다음에도 잠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선탠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할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반남켐으로 가서 호텔로 돌아가 신나는 하루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이 여행은 정말 색다른 체험입니다. 백만 년 전에도 지금과 똑같았던 곳을 보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이드와 쾌속정 승무원들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 여러 가지 정보를 전해줍니다.

    • 안다만 바다의 티 없이 말끔한 섬
    • 코 타차이 비치 남단에서 바라본 전경
    • 코 타차이 비치에서 쾌속정 승선
    • 국립공원 경비원 전용 캠프
    • 일광욕
    • 코 타차이의 바위투성이 서쪽 해안
    • 털게 찾기
    • 여기 있네요! 일명 '닭게'라는 털게(뿌 까이)입니다.

    코 타차이

    • 운영 시간: 11월부터 4월까지
    • 위치: 팡아 지역 시밀란 군도 국립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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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소에 대한 평가: ( 명이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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